서울지방변호사회가 시상하는 제32회 시민인권상 시상식에서 한국여성노동자회가 시민인권상을 수상했습니다. 금번 시민인권상은 한국사회의 이주민, 노동, 차별, 인권과 존엄의 문제를 꾸준히 기록해 온 섹 알 마문 영화감독이 한국여성노동자회와 공동수상하였습니다. 이례적으로 많은 후보 -개인 21명, 단체 18곳의 후보자(총39)-가 각축을 벌인 끝에 이례적 공동수상으로 결정되었다고 합니다.
시민인권상은 다양한 영역에서 인권을 옹호하고 사회정의를 실현하기 위해 애쓰는 개인과 단체의 노고를 살피기 위해 1993년부터 수여한 상입니다. 심사위원회는 '여성노동자의 현실을 살피고 이를 사회에 알리는 한편, 여성노동자의 목소리를 대변하며 정책 및 제도개선에 앞장서 왔다'면서 '여성노동자들이 스스로 권리의식을 갖춘 주체로 성장할 수 있도록 교육과 조직화, 연대활동을 지속해 온 점등을 고려할 때, 앞으로도 이와같은 활동을 지속하며 우리 사회에 귀감이 되어줄 것이라 기대한다'고 밝혔습니다.
한국여성노동자회 배진경 대표는 수상소감을 통해, '이번 수상은 한국여성노동자회만의 활동으로는 받을 수 없으며 전국 11개 지역여성노동자회가 함께 애 쓴 결과'라며 '이 상의 무게를 무겁게 느끼며 이후로도 여성노동자의 인권과 노동권을 위해 열심히 활동하겠다'고 감사의 뜻을 전했습니다.
서울지방변호사회가 시상하는 제32회 시민인권상 시상식에서 한국여성노동자회가 시민인권상을 수상했습니다. 금번 시민인권상은 한국사회의 이주민, 노동, 차별, 인권과 존엄의 문제를 꾸준히 기록해 온 섹 알 마문 영화감독이 한국여성노동자회와 공동수상하였습니다. 이례적으로 많은 후보 -개인 21명, 단체 18곳의 후보자(총39)-가 각축을 벌인 끝에 이례적 공동수상으로 결정되었다고 합니다.
시민인권상은 다양한 영역에서 인권을 옹호하고 사회정의를 실현하기 위해 애쓰는 개인과 단체의 노고를 살피기 위해 1993년부터 수여한 상입니다. 심사위원회는 '여성노동자의 현실을 살피고 이를 사회에 알리는 한편, 여성노동자의 목소리를 대변하며 정책 및 제도개선에 앞장서 왔다'면서 '여성노동자들이 스스로 권리의식을 갖춘 주체로 성장할 수 있도록 교육과 조직화, 연대활동을 지속해 온 점등을 고려할 때, 앞으로도 이와같은 활동을 지속하며 우리 사회에 귀감이 되어줄 것이라 기대한다'고 밝혔습니다.
한국여성노동자회 배진경 대표는 수상소감을 통해, '이번 수상은 한국여성노동자회만의 활동으로는 받을 수 없으며 전국 11개 지역여성노동자회가 함께 애 쓴 결과'라며 '이 상의 무게를 무겁게 느끼며 이후로도 여성노동자의 인권과 노동권을 위해 열심히 활동하겠다'고 감사의 뜻을 전했습니다.